2026. 5. 4. 23:32ㆍ카테고리 없음
1. 읽은 회차: 중반부 500화
2. 한 줄 리뷰: 작가는 분명 400화쯤 쓰다가 매너리즘을 느꼈을듯
3.리뷰
주인공 진소운, 마도천하의 세계의 모든 무림맹의 문서를 외우고 죽임당한 무림맹의 하급무사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태을문이라는 108봉이지만 미미하기 그지없는 무공과 문파라는 환경은 회귀했음에도 단번에 강해질 생각조차 못하고 하는것이라곤 영약이라도 먹어 내공이라도 높이는것 뿐이었다.
그러나 사람이 죽는걸 보지못하는 협의 소유자인 소운은 사람들을 도우려 진에 들어갔다가 태을문의 잃어버린 무공 태을검제의 유산을 찾으며 성장의 기회를 마련한다.
이런식으로 초반부는 진행된다.
ㅡ 장점
1. 성장하는 초반부와 불의를 참지않는 소운, 어떻게 성장할지 모르게 성장해 흥미진진하고 가볍다가도 사문이나 인의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기에 협의를 원한다면 초반부를 아주재밌게 볼 수있다
2.쓰잘때기없이 이거저거 하는게 아니라 무공을 제대로 익히고 그무공에 대한 묘사나 개념도 잘잡혀있는 소설이다 괜히 1000화 넘게 연재한것이 아니다.
ㅡ단점
1. 무림맹이 아무리 500년이나 됬다지만 구제불능의 친구들이 너무 너무 (내가보는 모든화)에 부패하고 주제도 모르는 것들이 설처댄다.
ㅡ 더읽은 후기 진짜진짜진짜 무림맹을 멸망시키는것이 세상에 이롭지 않을까 생각한다
2. 검강을 익히고 분명 어느정도 강해진 중간에도 시원하게 드러내고 들이받는 장면이 안나온다. 검제 무공익히고 분명 사문도 괜찮을텐데 시원하게 문파대전 들이박고 싸웠으면 싶은데 머그리 걸리는게 많은지
3. 위의 내용에더해 주인공의 성격이 처음에는 조금 가볍더라도 진중한 모습이 더많았는데 날이 갈수록 흑도 그자체고 억지로 웃음포인트(?) 같은것을 늘리려고 소운이 별호를 흑염룡 흑미륵 이딴 식으로 짖는다 이는 주인공이 어떤업적을 세우든 마찬가지
ㅡ 더 읽은 후기 나중엔 능악룡이된다
4. 사문은 계속키우는데 딱히 머 도움이 되지는 않고 진짜 나아중 가면 진짜 답없는 애들천지고 고구마 25000개 정도 먹는 느낌
단점읽었을때 상관없으면 읽어도 될듯 1000화넘어서 다보려면 4만원필요함 2만원 들어간 시점에서 그만두는게 나을 듯 ㅡ 추가적으로 600화까지 봣는데 개후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