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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리뷰
- 최종화 271화(완결) : 완 독 - 한 줄 평 : 끝까지 보게 만들다니 작가는 대단하다 - 리뷰해당 소설은 마법의 마법에 의한 마법을 위한 나라 제국에서 태어난 빈민가의 소년이 주인공이다. 비록 빈민가에서 태어났지만 누구 보다 재능있는 왕도물이다. 해당 소설은 여러 스승들을 만나며 마법을 익히고 성장하는 스토리가 주를 이룰것 같지만 놀랍게도 영애를 교육시키는 내용이 대략 절반정도 차지한다. 다읽고 감상이 이정도이니 둘사이의 균형이 매우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시원한 청량감이 대세인 인소판에서 흔히 말하는 악당영애들을 참교육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은 참된 스승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마저 들게한다. 이게 가능한 이유를 말해보자면, 해당 세계관은 앞서 말햇든 마법이 곧 귀족의 특권이자 능력이..
2026.05.09 -
모든걸 기억하는 천재무사 리뷰
1. 읽은 회차: 중반부 500화2. 한 줄 리뷰: 작가는 분명 400화쯤 쓰다가 매너리즘을 느꼈을듯3.리뷰주인공 진소운, 마도천하의 세계의 모든 무림맹의 문서를 외우고 죽임당한 무림맹의 하급무사로 이야기는 시작한다.태을문이라는 108봉이지만 미미하기 그지없는 무공과 문파라는 환경은 회귀했음에도 단번에 강해질 생각조차 못하고 하는것이라곤 영약이라도 먹어 내공이라도 높이는것 뿐이었다.그러나 사람이 죽는걸 보지못하는 협의 소유자인 소운은 사람들을 도우려 진에 들어갔다가 태을문의 잃어버린 무공 태을검제의 유산을 찾으며 성장의 기회를 마련한다.이런식으로 초반부는 진행된다. ㅡ 장점1. 성장하는 초반부와 불의를 참지않는 소운, 어떻게 성장할지 모르게 성장해 흥미진진하고 가볍다가도 사문이나 인의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2026.05.04 -
마검, 화산 가다 스포리뷰
처음 화산의 제자와 몸바뀌고 명문정파의 제자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이능 즉 사물의 기억을 읽는 능력으로 적응하고 성장하는게 재밌었다그러나단점1, 화산가다라는 제목을 보고 이글을 읽는 독자는 화산의 무공을 떨치는걸 기대하지만 중요순간 중요역활은 다른무공2, 말이 화산파지 실제 화산파나 문파로써 멀하는건 드물게나옴3, 이게 가장큰 이상한점인데 이글의 주제를 장문인 죽이기로 잡은건지 그놈의 화산파장문인을 끌어내리는데 완결이 다가옴 진심 이건 독하다고 생각함 드문드문재밋는 묘사가 있어서 억지로 볼라해도 안봐져서 대체 언제 화산파 장문을 끌어내리나 했는데 어이없게도 화산 멀쩡한애들 싹다죽고 빌붙은 애들만 남아있었는데 개들만 남은 상태에서 드디어 장문인 죽이려는 찰나(이때도 화산파무공은 안씀) 마신등장 걍 최종보스..
2026.04.24 -
세도가문의 사냥개는 회귀했다
한 줄 평선비는 똑똑하구나리뷰2200년대까지 남아있는 조선. 순종, 헌종, 철종때 조선을 흔들었던 풍양 조, 안동 김씨처럼 조선을 쥐고 흔드는 세도정치의 시대 그시대의 얼자(홍길동과 비슷한 신분)으로 태어난 주인공이 회귀하며 벌어지는 일이다.배경은 조선이긴하지만 2200년대에 맞게 사이버펑크의 세계관으로 인공의수나 대체신체들이 보편화되어있다. 판타지적 요소도 빼놓지 않았는데 다름아닌 이능력 위상력이다. 여튼 이런 세계관에서 세도가문의 사냥개로 살다가 혁명!!의 철퇴를 맞아버린 주인공.보통 이렇게 회귀하면서 위상력 못쓰는걸 쓰게 해준다거나 그게 누군가의 음모 였다던가 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하는데 이 소설은 그런거 없다. 철저한 두뇌와 회귀정보를 가지고 벌이는 치열한 정치질과 협잡 주인공의 무력은 세계관 약..
2026.03.29 -
공무원 헌터 회귀하다 리뷰
한 줄 짜증나는 상황은 현실적이지만 반복된 짜증을 왜 소설에서까지..리뷰공무원 헌터, 만년 D급, 외팔이 등의 수식어로 20년을 공무원으로 살아온 남자의 회귀이야기보통 회귀물이 그렇듯 마지막에서 신뢰를 얻은 자에게서 특성을 복사할 수 있는 사기급 능력을 얻게된 우리의 주인공 솔직히 이 설정은 나름대로 신선했다 너무 쉽게만 가면 재미없듯이 이 신뢰라는 것도 사실 얻기가 무척 힘들지않은가?그런의미에서 적절한 벨런스라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마구잡이로 얻고 숙련되는게 아니라 능력하나하나 열심히 써야 숙련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그냥 얍 하면 쌔지는것과 차별점을 두었다초반부는 재미있다 생각할 정도로 좀 엉성해도 재미를 잘잡았다 볼 수 있다.특히 지하 불법 투기장 잠입은 주인공의 불굴의 의지가 돋 보이고 그결과..
2026.03.06 -
마석을 먹어야 산다 리뷰
결론 : 중간에서 하차한 줄평 : 듣도 보도 못한 소꿉친구 분양 각 보는 작가오랜만에 느낌들 쌓아놓기만 하다가 화나서 글을 쓰러왔습니다. 머 보는사람은 없겠지만, 일단 이소설은 주인공 선우가 마석을 계속 먹어야 하는 병에 걸려서 살기위해 마석을 사기위해서 청소부나 하급헌터로 전전합니다. 그 후 마석을 흡수 할수있는 힘을 깨닳지만 결국 최후의 일검은 쏟아내고 회귀하는 시작입니다.별다를것 없다느낄 수 있지만 아무이유없이 회귀하는거 보다 10년치 마석 에너지 라는 소소한 개연성 추가로 작가가 생각없이 쓴글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어 읽을 맛이 났죠거기에 더해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강해지는 라인이 맘에 들었어요. 얼토당토 않게 이것도 갖고 저것도 갖는 작가편의주의적인 전개 보다 능력하나를 발전시키는 스토리를 좋아하..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