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무신 리뷰
2024. 7. 21. 16:33ㆍ소설 리뷰
결론
-하차
읽은 화
-45화
한줄평
-나는 그에게 공감되지 않아
.
주관적 리뷰(스포없음 스포는 아래)
소설을 볼 때 어떤물을 보면 무엇인가 기대하는 바가 있다. 예를 들면 명가물은 명가의 멋짐 아니면 가문의 힘 이러한 것들 북해무신을 시작하며 기대한 바는 빙공의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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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리뷰(스포주의)
일단 빙공이 내가 원하는 빙공은 아니다. 북해인에 이입 하고 싶은데 거기에 화염을 끼얹어 혼돈을 만든다. 이게 나한테는 곤혹이다. 어딜 중원인. 따위가 북해의 차가움을 알리오
거기다 더해 주인공이 아무리 빙의 했다지만 너무 전생에 매몰되어 있다. 죽었다가 태어났으면 새 삶을 살아야지 아니면 지독한 동기라도 있던가 딱히 그렇지도 않더만 여러모로 과몰입하는 나로서는 견디기힘들다.
글고 작가가 글을 잘써서 주인공 늙은이 같다 아직 젊은 나로서는 공감이 안된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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