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전부터 네크로맨서 리뷰
2024. 7. 31. 12:54ㆍ소설 리뷰
결론
-완결
읽은 화
-300화
한줄평
-그 세계의 네크로맨서는 먼가 달라!
주관적 리뷰(스포없음 스포는 아래)
-일인 군단의 면모이자 내 안의 중2병을 소환하는 네크로맨서 이야기이다. 주인공의 성격자체가 네크로맨서 중 착한 성격이라 시원시원하게 전개된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작가나름의 시선이 담긴 세계관 속에서 진행되며 나름의 복선이라는 것도 존재하는 소설이다.
^^^^^^^^^^^^^^^^^^^~^
주관적 리뷰(스포주의)
- 제목처럼 네크로맨서라는 능력자가 대격변이전부터 있었으며 해당 능력을 사용해 승승장구하는 시원한 전개로 이어진다.
다만 여기서 네크로맨서의 능력을 사용하기는 하는데 가짓수가 한정되어 있고 비슷한 능력으로 종반 부 까지 써먹으며
후반부는 네크로맨서로서의 성장보다는 소환수, 주변인물의 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어 지루함이 느껴졌다.
또한 헌터물에서 기대하는 레이드 또한 후반부는 배신자 소탕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네크로맨서의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재미가 조금 반감될 수 있으나 소환사라고 생각한다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그외로는 이런 설정 자체는 드물어 나름 신선하다고 느꼈다.
728x90
'소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전 장의사 리뷰 (0) | 2024.08.16 |
---|---|
망겜에서 1성따리로 살아남기 리뷰 (2) | 2024.08.11 |
무기왕이 헌터로 회귀했다 리뷰 (2) | 2024.07.22 |
북해무신 리뷰 (0) | 2024.07.21 |
소설 속의 몬스터가 되었다 리뷰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