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작의 삼공자로 사는법 리뷰

2024. 7. 21. 15:47소설 리뷰

결론
- 하차

읽은 화
- 152화

한줄평
기묘한 불안감은 나에겐 힘들어

.

주관적 리뷰(스포없음 스포는 아래에서)
개인적으로 설정이나 글쓰는 솜씨는 만족스러웠다.(140화까지는 밤새 봤다)

그러나 나를 지치게 만드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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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리뷰(스포주의)

첫째, 일단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담고 사가를 쓰는 등의 설정은 개인적으로 뽕이 차오르는 설정이라 좋아한다.

그러나 그 뽕맛은 느끼지 못했다..(있다면 초반에 한 번?
그것도 그냥 와 이설정이 있네? 이래서..)

둘째,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지만 주인공이 게임하듯 판타지를 여행하듯 제 3자처럼 행동하면 지친다. 분명 어느 리뷰에선가 후반 부 그런내용이 나온다 하였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엔 지친다.

셋째, 음 너무 숨기는게 많다. 나는 판타지소설에서 머리쓰는게 싫다 완전이 백치가되고 싶은건 아니다 그리고 복선도 좋아는 한다 그러나 넘많고 숨기는게 너무많다 그래서 지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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