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의 몬스터가 되었다 리뷰

2024. 7. 21. 16:12소설 리뷰


결론
- 하차

읽은 화
- 132화

한줄평
너의 진화는 내 취향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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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리뷰(스포없음 스포는 아래에서)
몬스터가 주인공인물이 어느순간 신선해졌다. 그런데 그마저도 이제는 익숙한 맛? 익숙한 맛도 좋은데 이 소설은 먼가 더 볼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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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리뷰(스포주의)

처음에 슬라임인 거 좋다. 나도 그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진화하는 이야기도 좋아한다. 예전에 공룡이 우주 정복하는 이야기도 재밌게 봤다.(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그렇다고 목록 뒤저보기는 귀찮다)

여튼 다 좋은데 일단 내 편식 중 하나가 뒤에 숨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내가 했는데 숨기는거) 잘 버무리면 그 아슬아슬 줄타기를 잘한다면 나의 정신이 견뎌 내지만 아쉽게도 이 소설은 아니다.(콩반찬 먹기싫은 아이)

그래서 결론 이 친구가 어떻게 진화할지 궁금하지만 이를 위해 견뎌야 할 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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